오늘 2010년 1월 4일…2010년의 공식적인 첫 출근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쏟아진 폭설로 정초부터 대부분 지각을 해버리는 사태가…
이렇게 펑펑 내리는 눈을 보기가 쉬운 일은 아니기에 마음이 조금 설레고 들뜨긴 하지만 막상 출근길에 현실로 접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짜증이 좀 나더군요… 부모님 걱정도 되고 ㅎ 출근하고 있을 임산부 미호씨 걱정도 되고 말이죠 ㅋ
그래도 사무실에 무사 도착하고 나니 맘이 다시 설레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사무실 식구들과 나가서 사진 촬영을 좀 했습니다 ㅎ
부산에서 올라오신 디자이너 기백씨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함이란 핑계를 내세워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부산은 눈이 거의 오지 않아서 기백씨는 눈 오는 날 사진 찍기만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드디어 눈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디자이너 이기백씨 입니다~>
그리고 에스키모의 포스를 뿜어내주고 계신 양수씨~~
그리고 우리들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정신 없으셨던 혜란씨~~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아침 즐거운 201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두들 2010년에도 아잣!!
2009년 12월 23일 휴즈플로우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열린 이날의 파티는 작년과는 다르게 각자의 손님들을 초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드레스 코드에 맞게 많은 분들이 검정 옷을 챙겨 입고 오셨습니다. (생각 보다 검정 옷이 없어서 힘들었다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ㅎㅎ)
이날의 멤버는 박대표님과 여자친구, 이팀장님과 여자친구, 미호씨와 남편 분 이렇게 3쌍의 커플 외에 나머지로 구성 되었습니다.
농담입니다…
그 외 함께해주신 귀한 손님들은 은미씨가 초대하신 오단비,송예린님~
그리고 기백씨가 초대하신 정봉석님…
마지막으로 혜란씨가 초대하신 이지선, 장미연님이 계셨습니다.
전체적인 파티 기획은 미호씨가 수고해 주셨고 음식 준비는 혜란씨가 주도적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파티 중간에 휴즈플로우 식구들의 2010년의 개인적인 목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다들 센스있는 발표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양수씨의 발표 자료입니다!!
파티의 마지막에는 회사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큰 선물은 없었지만 모두들 너무 즐거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더군요^^
선물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양수씨 혜란씨도 수고하셨습니다~
2010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지각 면제권’ 역시 선물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각 면제권’은 파티 후에 경매에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
파티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일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동욱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년 한해도 정말 즐거웠고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2010년에도 모두들 잘해보자구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