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에선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행사 중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휴즈플로우의 부스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회사 소개 영상과 데모를 계속 시연하면서 몇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그 중 개발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시원히 박박 긁어준 코너!! ‘실버라이트의 모든 것 전문가에게 물어봐!!’ 입니다. 이 코너에선 이팀장님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실버라이트에 관한 질문들!!
덕분에 이팀장님은 몇시간 동안 쉼없이 이야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좀 도와드려야겠다란 생각에 옆에 서있었지만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옆에 있던 저에게 쏟아지는 실버라이트에 관한 질문들 앞에 저의 반복되는 답변은…

 “옆쪽으로 가셔서 줄을 서신 후 이팀장님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북적대던 부스의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당일 가장 인기가 좋았던  “돼지를 찾아라!!” 입니다~!!  이 이벤트는 deep zoom을 이용하여 만든 간단한 게임을 통해 저희의 피그맵 티셔츠를 경품으로 나누어 드린 시간이었습니다. 여기 주소로 들어가시면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omega.pigmap.com/Pigmapevent/ (코 안 쪽을 자세히 보세요~)


돼지 코 부분을 자세히 줌인 해봐야 당첨 여부를 알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멤버들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부터 저녁시간 까지 꽤나 긴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즐거워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아… 사진을 다시 보니.. 몇 명은 살짝 저…정신이 나간 것 같기도 하네요…;;;

 

  끝까지 함께한 우리 멤버들 부터 종종 저희 부스를 찾아와 즐거움을 나눠주신 훈스 식구들 그리고 인형탈을 뒤집어 쓰고 빅재미 안겨주신 달팽이양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더 멋진 컨퍼런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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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히게 멋진 날씨를 자랑하던 지난 4월18일 토요일 건국대학교에서 날씨 만큼이나 멋진 행사가 있었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닷넷 개발자를 위한, 닷넷 개발자에 의한, 닷넷 개발자의 닷넷커뮤니티 컨퍼런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훈스 닷넷에서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닷넷 개발자들을 위한 지식과 정보 공유의 장이었으며, 인적 네트워킹의 장이기도 했으며, 또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그 열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우리 휴즈플로우는 후원 및 스피커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휴즈플로우에서 맡은 세션은 ‘실버라이트 사례 발표’ 였습니다. 휴즈플로우에서 이제껏 했던 프로젝트 위주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에는 박건태 대표님과 이길복 팀장님, 공인석 팀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강한 인상을 남겼던 ‘실버라이트하면 개고생이다’
물론 실버라이트 1.0 시기의 이야기 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이팀장님이 데모 시연을 하고 계시는군요
(물류 현황을 실시간으로 지도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TMS locator의 시연입니다.)



공팀장님이 smooth streaming에 대해 발표를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공팀장님은 훈스닷넷의 소속으로 하나의 세션을 더 발표 하셨습니다.(‘실버라이트 3의 등장과 디자인/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저의 배경 지식이 부족해 완벽하게 발표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데모 위주의 발표 구성이 저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쉬운 이해를 도왔습니다.

 
부스를 지키느라 제가 제대로 들은 세션은 이것뿐이었습니다. 
(미녀 세분이 나오셔서 이 세션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아 아쉽게도 제가 세션을 제대로 듣지 못해서 리뷰할 내용이 많진 않네요 ㅜㅜ 다음번 에는 휴즈플로우 부스에서 있었던 이벤트를 위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준비하신 많은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저에게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휴즈플로우 부스에선 이렇게 놀랄만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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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일 미호씨와 저는 UX Recipe에서 준비한 UX 디자인 방법론 토론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UX RecipeUX factory 의 황리건 과장님과 UX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 UX방법론 스터디 그룹입니다.

 이번 행사는 UX에 관심이 있거나 직접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였습니다. UX라는 것이 어느 한분야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닌 만큼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에서 느낀 가장 좋은 점 3 가지를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분야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모여 한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경험을 공유하다

   - 사실 이런 행사들을 참여하다 보면 동종 업계의 분들을 주로 만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같은 필드의 분들을 만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만 가끔은 그런 다소 폐쇄적인 네트워킹에 제 생각이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차에 이렇게 영역을 넘나드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만으로도 저에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 실무에서 바라본 UX 이야기를 듣다.
   -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에피소드와 조언을 들으며 웃음과 울음을 공유했습니다. 실무에서 적용되고 있는 UX의 현실에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 가지 기억나는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리뷰해 보겠습니다.

진영규 님(삼성전자) – 실제 프로젝트에서 모든 UX design 방법론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날 행사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조선영 님(야후코리아) – research 과정에서 필요한 interview의 기술을 간략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중 한가지 방법은 ‘대상자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내용을 혼잣말 하듯이 중얼거리게 하라’ 였습니다.(이 이야기는 LGT 소속 마창현 님의 “사람들의 진실된 속내를 알아 차리기 위한 인터뷰 기술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이었습니다.)

마창현(LGT) - research를 통해 예상한 결과와 실제 판매 실적이 너무도 달랐던 실제 본인의 에피소드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눈물없이 듣기 힘든 에피소드였습니다 ㅜㅜ

이창현(NEXON) – 주로 중학생 정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FGD(nexon에서는 interview란 표현이 아닌 disscusion이란 표현을 써서 FGI 대신 FGD라고 표현하더군요)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한 실질적인 노력들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선물 공세,레크레이션 등등)


3. UX Recipe의 열정에 자극을 받다

   - 황리건 과장님을 필두로 한 UX Recipe의 학구열과 추진력에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소 나태해졌던 시기에 정신을 차리게끔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돌아오는길 UX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1. UX는 어느 한 파트에서 해야하는 업무가 아닌 각 파트(기획 개발 디자인 등)에서 함께 지니고 있어야 하는 이해이다. 

2. UX전문가(담당자)는 있을 수 없다 UX조언자만 가능할 뿐.

사실 머리 속에는 더 많은 생각들이 돌고 있는데 이걸 말로 끄집어 내기가 참 쉽지 않은 분야인듯 합니다. 좀 더 많은 고민과 경험을 쌓은 후에 다시 한 번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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