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Map People'에 해당되는 글 30건
- 2010/01/18 다함께 Dance!!!
- 2010/01/04 2010년 시작을 폭설과 함께!! (1)
- 2009/12/30 2009 휴즈플로우 크리스마스 파티
- 2009/09/28 윤진씨의 휴즈플로우 면접 도전기!! (41)
- 2009/07/14 비오는 날의 간식 내기 한판!!
- 2009/07/07 SK 컴즈 오픈 정책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 2009/06/30 UXEYE에서의 휴즈플로우 발표내용 - 만약에... (9)
- 2009/06/30 UXEYE 휴즈플로우가 떴다 (8)
- 2009/06/30 gongdo씨의 발표 준비 (2)
- 2009/04/21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net Community Conference) – 부스에선 무슨일이?? (2)
오늘 2010년 1월 4일…2010년의 공식적인 첫 출근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쏟아진 폭설로 정초부터 대부분 지각을 해버리는 사태가…
이렇게 펑펑 내리는 눈을 보기가 쉬운 일은 아니기에 마음이 조금 설레고 들뜨긴 하지만 막상 출근길에 현실로 접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짜증이 좀 나더군요… 부모님 걱정도 되고 ㅎ 출근하고 있을 임산부 미호씨 걱정도 되고 말이죠 ㅋ
그래도 사무실에 무사 도착하고 나니 맘이 다시 설레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사무실 식구들과 나가서 사진 촬영을 좀 했습니다 ㅎ
부산에서 올라오신 디자이너 기백씨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함이란 핑계를 내세워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부산은 눈이 거의 오지 않아서 기백씨는 눈 오는 날 사진 찍기만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드디어 눈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디자이너 이기백씨 입니다~>
그리고 에스키모의 포스를 뿜어내주고 계신 양수씨~~
그리고 우리들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정신 없으셨던 혜란씨~~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아침 즐거운 201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두들 2010년에도 아잣!!
2009년 12월 23일 휴즈플로우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습니다!!
회사 내에서 열린 이날의 파티는 작년과는 다르게 각자의 손님들을 초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드레스 코드에 맞게 많은 분들이 검정 옷을 챙겨 입고 오셨습니다. (생각 보다 검정 옷이 없어서 힘들었다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ㅎㅎ)
이날의 멤버는 박대표님과 여자친구, 이팀장님과 여자친구, 미호씨와 남편 분 이렇게 3쌍의 커플 외에 나머지로 구성 되었습니다.
농담입니다…
그 외 함께해주신 귀한 손님들은 은미씨가 초대하신 오단비,송예린님~
그리고 기백씨가 초대하신 정봉석님…
마지막으로 혜란씨가 초대하신 이지선, 장미연님이 계셨습니다.
전체적인 파티 기획은 미호씨가 수고해 주셨고 음식 준비는 혜란씨가 주도적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파티 중간에 휴즈플로우 식구들의 2010년의 개인적인 목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다들 센스있는 발표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양수씨의 발표 자료입니다!!
파티의 마지막에는 회사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큰 선물은 없었지만 모두들 너무 즐거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더군요^^
선물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양수씨 혜란씨도 수고하셨습니다~
2010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지각 면제권’ 역시 선물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각 면제권’은 파티 후에 경매에 붙여지기도 했습니다 ;;
파티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일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동욱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년 한해도 정말 즐거웠고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2010년에도 모두들 잘해보자구욧!!!
채용공고를 이렇게 내야겠군요...
훌륭한 실버라이트 개발자들이 수두룩한 휴즈플로우인 만큼 사다리타기 역시 실버라이트로...후후...
그러나...
'사다리 타기의 참맛은 직접 선을 그어 내려가는데 있다!! 사다리 타기에게서 영혼을 빼앗을 수는 없다!!'는 공팀장님의 주장에 모두가(특히 개발팀) 이견없이 동의한 가운데 이번에도 역시 회의실 칠판을 이용하였습니다. 오늘은 비가 미친듯이 내리고 있었기에 그 긴장감은 더 했습니다.
결국 결과는... 박대표님과 선경씨!!!

두분이 험한 길을 헤치고 다녀오신 덕분에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사다리타기가 이뤄지는 동안 잠시 회의실을 나가보았더니 혼자서 책상에 앉아 계시던 미호씨의 모습이 마치 뉴스 속 악플러의 자료화면으로 나오는 모습 같아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SK 컴즈의 오픈 정책 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오픈 정책의 큰 두가지 흐름은 ‘네이트 커넥트’와 ‘싸이월드 앱스토어’ 였습니다.
네이트 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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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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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제 개인적인 블로그가 아닌 만큼 저의 생각을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아마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기대감과 아쉬움을 둘 다 안고 돌아가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대형 사이트에서의 open 정책은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오던 저에게는 이런 움직임이 있는 것 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되고 앞으로의 결과가 상당히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늦은감도 완벽하지 못한 감도 있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6월27일 열렸던 UXEYE 컨퍼런스에서 휴즈플로우도 하나의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큰 주제는 ‘새로운 기술로 신기한 경험’ 이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저희가 지금껏 어떠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행해 왔는지를 보여드렸어야 하지만 이번 발표에는 조금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보았습니다.
주제는 ‘만약에… 과거의 사람들이 현재의 사용자 경험을 접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입니다.
일단 이 주제를 던져주신 건 이길복 팀장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로 발표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 없이 회의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끝없이 쏟아지는 아이디어에 발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설명을 들으시면서 자료를 보셔야 이해가 빠르실텐데 최대한 이미지 만으로 이해 가능하시도록 재편집 해보았습니다.
#1. 콜럼버스 이야기
만약에 현재의 지도 서비스들이 1400년대에 있었더라면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발견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2. 뉴튼 이야기
만약에 뉴튼이 사과 나무 아래에서 아이폰 혹은 모바일 기기를 즐기고 있었더라면 그 재미에 빠져 떨어지는 사과도 보지 못하고 만유인력 법칙의 발견도 몇맥년 미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 홍길동 이야기
만약에 허균이 ‘홍길동’이란 이름을 상표권 등록을 해두었다면 각종 은행의 견본 속에 적혀있는 홍길동이란 이름을 보기 힘들어 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4. 마라톤 이야기
만약에 마라톤 전투 당시 문자메시지가 가능했다면 그 병사는 마라톤 전투의 승리를 알리기 위해 42.195km를 달려가지 않았어도 될 것이고 소중한 목숨도 잃지 않을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현대의 마라톤 경기는 42.195km를 빨리 뛰는 스포츠가 아닌 문자 메시지 42자를 누가 먼저 보내는지를 겨루는 경기가 되었을 테지요;;
#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책 한 귀퉁이에 “n>2 조건아래 x^n + y^n ≠ z^n"이다. 난 놀라운 방법으로 이것을 증명해 냈으나 여백이 없어 그것을 적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를 남긴 페르마…
그 장난같은 메시지 때문에 300년 이상의 시간을 수많은 수학자들이 증명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만약에 당시 페르마에게 포스트 잇이 있었더라면 수학의 발전은 다른 길을 걷게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6. 그 외 발표되지 못한 이야기들…
1. 유비의 메일이 두 번이나 스팸으로 처리되어 본의 아니게 세번째에서야 유비를 만나게된 제갈량의 삼고초려 이야기
2. “열려라 참깨!”를 세번을 외쳐도 열리지 않던 동굴문이 갑자기 ‘아버지의 성함’과 ‘자신의 보물1호’ 그리고 ‘어릴적 별명’을 묻는 알리바바 이야기
3. 매일같이 쏟아지는 곤란한 질문을 하루종일 처리하고 앉아있는 지식인 솔로몬 이야기
더 재미있는 생각있으신 분들은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즈플로우 멤버는 아니지만 멋진 연기력으로 발표를 도와준 저의 친구 (김)재욱이~~ 완전 땡큐야~
지난 토요일(6/27)일 UXEYE 행사가 있었습니다. UXEYE는 DMZ(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학생 디자인 프로젝트 그룹)와 UX Factory(사용자 경험 블로그) 그리고 UX Recipe(사용자 경험 디자인 방법론 커뮤니티)가 주최한 제1회 사용자 경험 컨퍼런스 였습니다.
저희 휴즈플로우 식구들도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실 이전의 개발쪽 컨퍼런스에 따라가면 못알아듣는 내용이 태반이라 재미가 덜 했었는데 이번 행사는 저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주제여서 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사실 UX를 정의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지 모르지만 UX를 고민하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기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행사를 준비하신 분들
우선 이분들 이야기를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입니다. uxfactory의 황리건 과장님의 열정이야 뭐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겠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DMZ와 UX Recipe 분들… 이분들이 주최하신 몇번의 행사를 참석해 보면 이들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실무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대체 누가 누구한테 배워간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감사하다는 겁니까!!’
언제나 이런 멋진 자리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제가 감사하고 제가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몸으로 익힌 경험들이 뭔가 정리되지 않고 단편적이라면 여러분들을 통해 그것들이 정리가 되고 지식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번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행사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세분의 교수님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무언가 명쾌한 해답을 찾고자 하신 분들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답을 제시하는 강연이었다기 보다는 HCI,IA,Interacton design에 대한 고민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부터 답이 없는 분야인 탓이겠지요. 그렇지만 어떠한 고민을 어떠한 방향으로 해 나가야하는지에 대해 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혼란스럽게 널부러져 있던 머리속이 정리된 느낌이랄까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술로 신기한 경험이라는 주제 아래 디스트릭트의 오일석님, 인프라웨어의 이재명님, 미디어 아티스트 최승준님의 발표를 통해 다른 분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그것을 통해 어떤 시도를 하고 계신지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영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짤막한 발표를 하나 했습니다.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3. 휴즈플로우 식구들
이번 행사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멤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끔 이렇게 회사 밖에서 멤버들을 보면 어쩐지 새로워 보인다는ㅎㅎ 다음에도 또 함께해보아요~~!!
이번 포스트에선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행사 중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휴즈플로우의 부스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 소개 영상과 데모를 계속 시연하면서 몇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그 중 개발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시원히 박박 긁어준 코너!! ‘실버라이트의 모든 것 전문가에게 물어봐!!’ 입니다. 이 코너에선 이팀장님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실버라이트에 관한 질문들!!
덕분에 이팀장님은 몇시간 동안 쉼없이 이야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좀 도와드려야겠다란 생각에 옆에 서있었지만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옆에 있던 저에게 쏟아지는 실버라이트에 관한 질문들 앞에 저의 반복되는 답변은…
“옆쪽으로 가셔서 줄을 서신 후 이팀장님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당일 가장 인기가 좋았던 “돼지를 찾아라!!” 입니다~!! 이 이벤트는 deep zoom을 이용하여 만든 간단한 게임을 통해 저희의 피그맵 티셔츠를 경품으로 나누어 드린 시간이었습니다. 여기 주소로 들어가시면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omega.pigmap.com/Pigmapevent/ (코 안 쪽을 자세히 보세요~)
돼지 코 부분을 자세히 줌인 해봐야 당첨 여부를 알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멤버들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부터 저녁시간 까지 꽤나 긴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즐거워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아… 사진을 다시 보니.. 몇 명은 살짝 저…정신이 나간 것 같기도 하네요…;;;
끝까지 함께한 우리 멤버들 부터 종종 저희 부스를 찾아와 즐거움을 나눠주신 훈스 식구들 그리고 인형탈을 뒤집어 쓰고 빅재미 안겨주신 달팽이양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더 멋진 컨퍼런스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