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14 비오는 날의 간식 내기 한판!!
  2. 2008/12/01 민트패드는 박건태를 메모하게 한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아니 아예 하늘 뚜껑이 어디론가 가버린듯 비가 내리치던 오늘 사무실에서는 간식 사오기 사다리타기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훌륭한 실버라이트 개발자들이 수두룩한 휴즈플로우인 만큼 사다리타기 역시 실버라이트로...후후...

 그러나...

 '사다리 타기의 참맛은 직접 선을 그어 내려가는데 있다!! 사다리 타기에게서 영혼을 빼앗을 수는 없다!!'는 공팀장님의 주장에 모두가(특히 개발팀) 이견없이 동의한 가운데 이번에도 역시 회의실 칠판을 이용하였습니다. 오늘은 비가 미친듯이 내리고 있었기에 그 긴장감은 더 했습니다.

 결국 결과는... 박대표님과 선경씨!!!


 두분이 험한 길을 헤치고 다녀오신 덕분에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사다리타기가 이뤄지는 동안 잠시 회의실을 나가보았더니 혼자서 책상에 앉아 계시던 미호씨의 모습이 마치 뉴스 속 악플러의 자료화면으로 나오는 모습 같아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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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태 대표님은 얼마전 민트패드를 구입하셨습니다. 그 후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민트패드에 무언가 메모를 남기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종종 사진도 찍으시고 말이죠.

비즈스파크 파티에서 민트패드에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적고 계시는 중...

 어느날 식사를 하다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원래 메모 많이 하세요?"

 답변해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엔 많이 했는데 최근엔 잘 안했어요. 민트패드도 생기고 하니깐 다시 하게 된거죠 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다니며 동영상을 보려 하는 사람의 니즈가 있어서 PMP가 나왔다기 보다는 PMP의 개발이 사람들을 이동중에 미디어를 즐기도록 만들었다' '민트패드는 유저를 메모하게 만든다.' 물론 딱 잘라서 어느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분명 하나의 제품이 사용자들의 행동패턴,경향도 움직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웹서비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니즈에 꼭 맞는 서비스도 만들고 싶지만 유저들의 니즈를 발생시키고 유저들의 새로운 움직임을 이끌어 내는 서비스를 더욱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가 욕심과 의욕만 넘치는 건가요 ㅎ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측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근데 너무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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