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맵의 서비스 개념을 소개한 영상입니다.
'Pigmap'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09/22 피그맵 서비스 소개 영상 (4)
- 2009/09/17 [피그맵 튜토리얼] 자신의 뉴스 확인하기
- 2009/07/06 Google Maps Mania 블로그 소개~
- 2009/03/26 MIX09 행사에서 PIGMAP 발표 영상 (1)
- 2009/02/06 공팀장님의 Mixtify 10k!! (2)
- 2008/11/27 Bizspark party에 다녀왔습니다 (2)
피그맵의 서비스 개념을 소개한 영상입니다.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피그맵 서비스가 지도 기반 서비스란 사실은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되네요^^그렇다 보니 지도를 활용한 서비스들을 많이 살펴보게 됩니다. 그런데 지도를 기반한 매쉬업 서비스들이 워낙 많이 쏟아지다 보니 일일이 찾아서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직접 검색을 하기 보다는 Google maps mania 라는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곤 합니다.
Google Maps Mania는 Google map을 활용한 전 세계의 매쉬업 서비스 혹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주는 비공식 google maps 블로그 입니다. 물론 구글맵에 대한 소식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다 보면 정말 이렇게 많고 기발한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정식적인 서비스가 아닌 경우도 굉장히 많지만 그들의 시도와 아이디어에 많은 영감을 얻곤 합니다.
지도 기반 매쉬업 서비스들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Google Maps Mania : http://googlemapsmania.blogspot.com/
Mixtify 10k 는 10킬로바이트 이내로 작성된 코드로 만든 RIA 컨테스트입니다. 10k라는 제한이 걸려있는 만큼
제작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한 대회입니다. 저희 멤버 중 공팀장님께서 우여곡절 끝에 이 행사에 멋진
작품을 출품하게 되셨습니다!! (디자인은 저희 peterC가 수고를!!)
저희 멤버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제가 보기엔 공팀장님의 작품이 가장
멋진 듯 하던데… ㅎㅎ
다음 주소로 들어가셔서 공팀장님 작품 구경하시고 덧글로 힘도 좀 실어주세요 ㅎㅎ
http://2009.visitmix.com/MIXtify/TenKDisplay.aspx?SubmissionID=0113
다른 분들의 출품작도 둘러보시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
11월 27일 이바닥 티비와 함께하는 Bizspark party에 다녀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도 중요했지만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점에서도 상당히 의미 깊은 자리였습니다.
기존에 뵜었던 분들도 상당히 많았고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오래 보아왔던 분들의 경우엔 분명 처음 뵙는 데도 왠지 아는 사이처럼 느껴지더군요. (다가가서 반갑게 인사를 할뻔했습니다;;)
어쩐지 두분다 수줍어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손 그만 놓으셔도 됩니다만...
마지막 순서는 이바닥 티비의 공개방송이었습니다. 주제별 몇개의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에 가장 잘 대답해 줄 수 있는 분들이 멋진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을 쭉 보니 다들 어찌나 겸손하고 말씀을 잘 하시는지...!! 모든 질문 내용이 기억나진 않지만 인상적이었던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보면...
1. 스타트업 기업들이 느끼는 어려움 혹은 장벽은?
=> 각종 프로그램의 구입, 서비스를 알릴수 있는 기회, 멜로디언님의 검은옷;; (미투데이의 만박님)
=> 해외 디자인에대한 디테일한 분석, 적절한 스팸의 활용 방법 (파프리카랩의 김동신 대표님)
3. 일반적인 광고 수익모델이 아닌 새로운 수익 모델에 대한 고민은?
=> 사업 초반에 확실한 수익모델 확립의 필요성 (바이미의 서정민 대표님)
=> exit이 필요없는 회사가 exit 할 수 있다. (구글의 김창원님)
각 질문들 마다 멋진 답변을 해주셔서 매우 유익하면서도 '아...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간과하고 있던 부분이 이렇게 많았나?' 란 생각이 들어서 마음 한켠은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추후 이바닥 티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의도 없습니다;;)
개그를 구사하시는 모습입니다. 100명의 사람중 이팀장님이 가장 즐거워하셨습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내에선 이팀장님의 개그에 웃어주지 않기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자꾸 받아드리니 언어유희 개그를 계속하시는 거라고...그런데 웃지않으려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돈 좀 쌓아두고 사업했으면 좋겠다"
"한달 정도만 여행가서 쉬었으면 좋겠다."
"서로 돌아가면서 쉬고오면 안되나?"
"사업을 시작한 이상 앞으로 영원히 한달을 쉴 기회는 없을지도..."
"사람들을 만나는건 정말 중요한듯"
"이렇게 할일이 많았던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이렇게 많은가?"
"피그맵도 런칭파티 하면 좋겠다."
같은 입장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고생하고 발전하고 하는 모습들을 보다보니 어쩐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던 것같습니다. 앞으로 피그맵이 거쳐야할 길고 긴 여정에 대한 큰 의미없는 잡담이 택시안에서 계속 되었습니다.



